민화협 “금강산·개성사업 계속돼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대표 상임의장 정세현)는 26일 “북한 핵실험으로 한반도의 위기가 고조된 상황이지만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사업은 계속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민화협은 이날 오전 상임의장 회의를 열어 “두 사업은 남북의 화해와 평화의 토대를 쌓아가는 역사적인 위상을 갖는 사업”이라며 이같은 입장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민화협은 또 내달 초 상임의장단과 공동의장단의 금강산 방문을 추진하고, 이를 시작으로 민화협 200여개 회원단체에게도 수련회와 워크숍 등 각종 행사를 금강산에서 개최하는 것을 권고하기로 했다.

민화협은 아울러 남북간 ’교류협력의 끈’을 이어가고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해 일반 국민도 금강산 관광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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