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6월까지 직능별 정책회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29일부터 자문위원들이 참석하는 직능별 정책회의 일정에 들어간다.

민주평통은 29일 대전 유성관광호텔에서 경제 등 3개 직능이 정책회의를 갖는 것을 시작으로 6월28일까지 통일, 체육, 인권, 환경, 복지, 농수산, 종교, 보건의료 등 총 18개 직능별 정책회의를 마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미 자문위원 가운데 4천374명이 참가신청을 마쳤다.

이번 정책회의에서는 북핵 문제와 6자회담, 남북관계 등에 대한 특강과 함께 정치군사, 경제협력, 사회문화 등 크게 3개 분야로 나눠 전문가 발제와 자문위원 토론, 의견 개진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고 민주평통은 설명했다.

특강에는 ‘통일시대를 열어가는 민주평통의 역할’을 주제로 이재정 수석부의장과 김희택 사무처장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또 정세현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조건식.이봉조 전 통일부 차관, 박영규 통일연구원장 등이 ‘6자회담과 북핵문제 해결’을 주제로 강연한다.

민주평통은 회의 결과를 종합해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주제로 보고서를 만들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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