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21일 상임위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21일 제50차 상임위원회를 열어 올해 활동을 평가하고 내년도 활동 방향을 정한다고 18일 밝혔다.

상임위원들은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대북 포용정책의 합리적 발전 방향과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 방안, 대북정책의 지지기반 강화 방안 등을 주제로 통일정책 수립 및 추진안을 채택, 건의할 예정이다.

상임위는 김상근(金祥根)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개회사에 이어 ▲이재정(李在禎) 통일부 장관의 2007년 남북관계 전망 보고 ▲2006년 활동실적 심의 ▲민주평통 업무보고 ▲훈장 수여 ▲통일정책 건의 ▲통일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상임위는 수석부의장과 국내외 부의장, 분과위원장, 국내외 협의회장, 직능 상임위원 등 49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앞서 민주평통은 20일 국내외 지역협의회장 회의를 열어 남북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이봉조(李鳳朝) 전 통일부 차관의 강연을 듣고 지역 내 통일운동 확산 방안 등을 놓고 주제별 토론을 진행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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