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통일시대 시민교실’ 개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이재정)는 외교안보분야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청, ’통일시대 시민교실’ 시민강좌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민주평통은 10월 3째주부터 12월초까지 8주동안 시민 140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목요일 민주평통 사무처 2층 회의실에서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민주평통 관계자는 “7월 화상회의를 통해 제12기 민주평통 출범식을 개최한 결과 조직 안팎에서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민주평통’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강좌의 출범 취지를 설명했다.

민주평통은 우선 수도권 지역 상임위원과 지회장, 간사 등을 중심으로 운영한 뒤 지방과 일반시민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강사로는 강만길 광복6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위원장,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김근식 경남대 교수, 이수훈 동북아시대위원장, 이봉조 통일부 차관, 백학순 세종연구소 남북한관계연구실장, 김정태 안동대마방직 회장 등이 나선다.

강좌 문의는 민주평통 사무처 사업2팀 ☎(02) 2250-2233~35/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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