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지역추천위원장 공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이재정)는 5일부터 22일까지 새 자문위원 후보를 발굴 추천할 지역추천위원장을 공개모집한다.

민주평통은 3일 “오는 7월 출범하는 제12기 자문위원단은 지역추천위원회 추천과 중앙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통령 재가를 받아 2년간 활동하게 된다”면서 “지역추천위원장은 자문위원 추천 업무를 총괄한다”고 밝혔다.

지역추천위원장은 전국 234개 시ㆍ군ㆍ구별로 1명씩 선정되며, 학계와 종교계, 여성계, 문화예술계,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5~7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해 자문위원 선발작업에 들어간다.

선발된 민주평통 자문위원은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 수립과 추진에 관해 의장인 대통령에게 건의할 수 있으며, 현재 국내외에서 1만5천여명이 활동중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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