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출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남아지역협의회(회장 권병하)가 출범한다.

출범식은 오는 11일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 닉코호텔에서 말레이시아, 미얀마, 방글라데시, 네팔, 스리랑카, 싱가포르,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파키스탄 등 10개국 88명의 평통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민주평통 14기에 새롭게 탄생하는 서남아지역협의회는 동남아협의회에서 분리됐다. 현재 동남아지역협의회에는 필리핀, 대만, 베트남 등 3개국이 남았다.

권병하 회장은 “평통 회원들의 책임이 막중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이 시기에 제14기 서남아 지역협의회 출범을 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우리에게 주어진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앞장서자”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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