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사랑의 김장 나누기’ 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사무처장 김대식)가 26일 서울 강북구 원불교 봉도청소년수련원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사무처 직원들과 30여명의 북한이탈주민이 함께 1천여 포기의 김장을 담갔다. 김치는 북한이탈주민 자활쉼터인 ‘평화의 집’ 탈북자 가정 75가구에 전달된다.


김대식 사무처장은 “사무처 공무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이웃돕기에 앞장선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올 겨울 새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평통은 ‘김장에 들어간 비용은 사무처 직원들의 자발적으로 성금으로 충당됐다’며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김장을 담그면서 나눔의 문화를 전파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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