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는 오는 26일 서울 강북구 원불교 봉도청소년수련원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사무처 직원 30여명은 북한이탈주민 30여명과 함께 1천여 포기의 김장을 담근 뒤 이를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단체인 ’평화의 집’ 탈북자 75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민주평통은 전했다.


김장 비용은 사무처 직원들이 모금한 800여만원의 성금으로 충당한다.


김대식 민주평통 사무처장은 24일 “이번 행사는 사무처 공무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이웃돕기에 앞장선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올 겨울 새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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