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북미주자문위원 800명 서울서 회의

제14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북미주지역회의가 19일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미국과 캐나다 지역 자문위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됐다.


자문위원들은 이날 오후 등록을 시작으로 북미주지역협의회 산하 17개 지역협의회 회장단 회의, 박진 통일외교통상위원장 만찬 등의 행사에 참가했다. 20일 오전 열리는 개회식에는 이기택 수석부의장을 비롯해 김병일 사무처장, 김영호 북미주지역협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한다.


`해외 자문위원들의 평화통일에 대한 기여와 활동’에 대해 논의될 이번 회의에는 현인택 통일부장관과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사공일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장,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심명필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장, 강동석 2012 여수세계박람회 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해 자문위원들에게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또 평통 의장인 이명박 대통령은 회의 참가자들을 청와대를 초청해 다과회를 베풀 계획이다.


회의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자문위원들이 4개 지역으로 나뉘어 군부대에 입소해 병영체험과 휴전선 철책 견학, GOP 전망대 시찰 등을 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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