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대구지회 `새정부 실용 대북정책’ 강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대구광역시지역회의는 오는 29일 오후 2시 대구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새 정부의 상생과 공영 실용주의 대북정책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민과 공무원 등 1천2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강연에서는 남주홍 경기대 교수가 `비핵-개방-3000(북한이 핵을 포기하면 경제협력을 통해 북한의 1인당 국민소득을 3천달러로 끌어올린다)’ 등 새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특강을 실시한다.

민주평통 관계자는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 15개 시도에서 개최되는 강연을 통해 남북 관계와 대북정책에 대해 국민들에게 알리고 국민·정부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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