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남북관계 대토론회’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는 오는 6~7일 강원도 정선군 강원랜드호텔에서 ’제3차 남북관계 전문가 초청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코리아미래재단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남북관계 전문가, 언론인, 민주평통 사무처 및 코리아미래재단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하며 ’남북관계,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 ’그랜드바겐 제의,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참석자들의 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라고 민주평통은 전했다.

민주평통은 “이번 토론회에서 진보.보수 성향 전문가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그 결과를 국정에 반영코자 한다”며 “이론적.학술적 논의보다는 실질적인 정책대안 도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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