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작가대회 남측대표단 연회 주최

민족작가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남측대표단은 24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마련하고 북측 및 해외측 관계자를 초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연회에는 북한의 로두철 내각 부총리, 안경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장, 김정호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장, 김병훈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장, 평양시 작가.시인, 그리고 김정수 재일본 조선문학예술가동맹 중앙상임위원장, 한길수 재중국조선인총연합회 국장 일행 등을 초대했다.

남한의 신세훈 문인협회 회장과 현승남 북한 작가동맹 중앙위 부위원장, 한길수 재중총련 국장 등이 연설했고 “(이들은) 우리 민족문학이 북, 남, 해외 동포들의 가슴 속에 민족애의 핏줄과 숨결을 이어주는 하나의 통일문학으로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통신은 전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