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언론상에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통일운동 단체인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상임대표 김승교)가 제3회 민족언론상을 수상한다.

시상식 준비위원회(위원장 선우학원 박사)는 지난 9년 동안 단행본 13권, 교재 4권, 비영리민간단체 지원 소책자 5권, 민족경제관련 도서 5권, 계간 `시대평론’ 6권, 정세동향 139권 등 민족통일 관계 도서 172권을 발행, 올해 수상 단체로 만장일치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상식은 다음달 14일 오후 로스앤젤레스 용궁식당에서 `민족통신’ 창간 10주년 행사와 함께 열릴 예정이다.

김승교 대표는 이날 `남녘 민족민주운동 진영의 현황과 평화통일 전망 그리고 해·내외동포들의 과제’란 주제의 발표를 한다.

이 상은 재미동포들이 민족언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사람에게 수여하며 제1회 수상 단체는 일본 도쿄에 소재한 월간 `통일평론'(최석룡 발행인), 개인 수상은 박해전 한겨레신문 전 기자가 수상했고, 제2회에는 `통일학연구소'(한호석 소장)와 연합뉴스 강진욱 기자가 각각 받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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