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자주對평등’ 노선대립, 결국 자주파 승리…

2008 민주노동당 임시 당대회가 3일 센트럴시티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는 지난 1월 12일 선출된 당 비상대책위원회(대표: 심상정 의원)가 상정한 ‘혁신안’이 상정돼,’자주파 對 평등파’로 상징되는 당내 노선투쟁 결과에 대해 언론의 이목이 집중됐다. 민노당 성북구 당원들이 대회장 입구에 모여 “당내 종북주의 청산”을 외치자, 자주파 당원이 “일심회 사건’ 주동자에 대한 출당조치를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며 성북구 당원들의 시위를 가로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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