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대표단, 6.15공동선언 실천문제 논의”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일 “조선사회민주당 대표단과 민노당 대표단 사이에 6.15 공동선언 실천을 위해 두 당이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 교환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민노당 대표단 방북 이후 첫 동정 보도를 통해 이같이 전하면서 “남조선 민노당 대표단이 여러 곳을 참관했다”는 사실도 소개했다.

이와 관련, 통신은 민노당 대표단이 김일성 생가인 만경대를 방문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전하면서 “그들은 이 역사의 집에 깃들어 있는 불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사적물들을 주의 깊게 돌아봤고, 만경대 옛집 방문을 기념해 사진을 찍었다”고 전했다.

또 민노당 대표단이 김일성 부자가 세계 각국으로부터 받은 선물을 전시하고 있는 묘향산 국제친선전람관과 만경대 학생소년궁전 등을 참관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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