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대표단 김일성 생가 방문

김혜경 대표를 단장으로 한 남한 민주노동당 대표단이 방북 첫날인 23일 김일성 주석의 생가인 만경대를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 24일 보도했다.

중앙TV는 “만경대 고향집을 찾은 대표단 성원들은 고향집에 소중히 보존돼 있는 사적물을 주의 깊게 돌아보았다”면서 “대표단은 만경대 방문을 기념해 옛집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고 말했다.

조선사회민주당 초청으로 방북한 민노당 대표단은 4박5일 동안 ▲조선사민당 지도부와 회담 ▲6.15 공동선언 관련 토론회 등을 갖고 남북 화해.협력강화 및 남북 정당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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