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대표단, 北애국열사릉 참관

김혜경 대표를 단장으로 한 민주노동당 대표단이 24일 평양 신미리의 애국열사릉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5일 보도했다.

신미리 애국열사릉은 대성산 혁명열사릉과 함께 남측의 현충원격인 북한의 국립묘지이다.

중앙방송은 이날 “대표단 성원들은 애국열사릉을 참관했으며 5월1일경기장에서 21세기의 대걸작품인 대집단 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했다”고 애국열사릉 참관 소식을 짧게 전했다.

대표단은 24일 애국열사릉 참관에 앞서 묘향산지구 국제친선 전람관과 보현사를 둘러봤다고 중앙방송은 덧붙였다.

대표단은 방북 첫날인 23일에는 김일성 주석의 생가인 만경대를 방문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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