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금강산관광 재개촉구 ‘자전거 대행진’

민주노동당 강원도당은 금강산 관광 재개를 촉구하는 자전거 대행진을 오는 24일 오전 고성군청에서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민노당 강기갑 대표와 이영순 최고위원을 비롯해 엄재철 도당 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 대표는 이날 금강산 관광 재개와 6.15 공동선언 및 10.4 선언 이행을 정부 등에 촉구하고 나서 고성군청~현대아산 화진포 휴게소까지 자전거로 이동할 계획이다.

강 대표는 특히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실현하기 위해 한반도 종전 선언을 위한 3자 또는 4자 정상회담, 금강산 관광 조속 재개, 이산가족 상봉 상시화, 조건없는 인도적 대북지원 등 4가지 방안을 제안할 방침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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