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평화단체 `동북아 평화’ 다짐

동북아지역 민간단체 협의체인 무력갈등예방 국제연대(GPPAC) 동북아지역협의회는 6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유네스코 회관에서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공동성명과 향후 계획 등을 발표했다.

GPPAC 동북아지역협의회는 “시민사회가 다양한 국가 사이에서 긴장을 완화하고 신뢰 형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북일ㆍ북미 관계 정상화, 대화를 통한 영토 분쟁 해결 등에 공동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또 “민족 간 화해를 위해 침략 전쟁 등 역사에 대한 공통 인식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갈등과 분쟁을 막으려는 정책과 구조를 만들기 위해 정부 및 국제기구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연대 행동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