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6자회담에 난관 조성”

미국은 북한과 시리아간 핵거래 의혹이 “근거없는 주장”인데도 이를 여론화해 6자회담에 난관을 조성하고 있다고 러시아의 소리 방송이 26일 말했다.

이 방송은 “최근 (미국은) 미국의 국가관리들의 발언과 대중공보 수단(언론)들을 통해 조선(북한)이 수리아(시리아)에 핵물질을 공급한 것처럼 여론을 상기시키고 있다”며 “미국은 6자회담의 모든 난관을 조선에 전가시키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방송은 “어렵게 진척되고 있는 회담 과정에 제동을 걸기 위해 근거없는 주장을 내돌리면서 대결 자세로 나가서는 6자가 합의한 (한)반도의 비핵화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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