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민주당 압승에 남북경협주 강세

미국 중간선거에서 북미 양자대화 필요성을 강조하는 민주당이 압승했다는 소식에 남북경협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9시25분 현재 대북송전 수혜주로 꼽히는 선도전기와 광명전기, 이화전기, 비츠로시스 등은 2~3% 정도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개성공단 입주업체인 신원과 로만손도 각각 0.62%, 0.85% 오른 가격을 기록 중이다.

이번 미국의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과 주지사에 이어 상원까지 장악함에 따라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6자회담의 틀 내에서 북미 양자 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질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