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국방 “미사일방위 협력 강화”

미국과 일본의 국방장관들은 1일 회담을 갖고 북한의 최근 로켓 발사와 관련해 두 나라의 미사일방위분야 협력 강화 방침을 재확인했다.

하마다 야스카즈(浜田靖一) 일본 방위상은 이날 워싱턴에서 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장관과 회담 후 이같이 밝혔다.
게이츠 장관은 이 자리에서 북한의 로켓 발사 전후 미국과 일본 간 밀접한 협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발사 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채택한 강경한 내용의 의장성명도 양국 간 협력의 결과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일본 관리는 하마다 방위상과 게이츠 장관이 자국의 방위전략을 재검토해 국방분야 협력을 증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하마다 방위상은 이날 미 국방부로 게이츠 장관을 방문, 처음으로 얼굴을 맞대고 의견을 교환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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