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사대표단이 촬영한 北 군사시설







▲남포 해군기지에서 촬영된 북한 소형 함정들. 다연장 로켓을 장착해 지상군의 상륙작전을 지원하는 화력지원정으로 추정된다. <사진=유용원의 군사세계>

남포해군기지, 스커드 미사일 공장, 레이더 장비 공장 등 북한군 시설이 근접촬영된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중에는 지금까지 공개된 적이 없는 북한군 지휘통제 및 방공 시설, 레이더 장비와 전자전 장비(재밍) 시설도 포함돼 있다. 


‘유용원의 군사세계’와 ‘자유아시아방송(RFA)’ 등에 공개된 이 사진들은 지난 2008년 11월 슈웬 만 미얀마 육군 참모총장이 이끄는 미얀마 군사 대표단이 일주일 간 북한을 방문했을 때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미얀마 군사 대표단은 북한 군사시설 방문 뒤 김격식 당시 인민군 총참모장과 양국의 군사협력 강화를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 공군기지에 늘어서 있는 북한군 전투기들. <출처=유용원의 군사세계>









▲한 공군기지에서 북한군 병사들이 주력 전투기인 미그-21을 정비하고 있다. 우리의 차세대 주력 전투기인 F15-K에 비해 크게 낙후된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출처=유용원의 군사세계>








▲산 속에 위치한 격납고. <출처=유용원의 군사세계>









▲고사포 사격 시범을 보이고 있는 북한군. 이 고사포는 마을마다 설치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유용원의 군사세계>








▲레이더 및 전자전 장비 공장. <출처=유용원의 군사세계>








▲통합 방공 시스템을 브리핑하고 있는 북한군. <출처=유용원의 군사세계>









▲스커드 미사일 공장에 진열돼 있는 스커드 미사일. 미얀마 방문단이 귀국 후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 공장은 평양 외곽 지역 지하에 위치하고 있다. 기존의 스커드-C(사정거리 300km)의 개량형인 스커드-D(사정거리 500km) 또는 스커드-E(사정거리 700~1000km)로 추정된다. <출처=유용원의 군사세계>









▲군사협력 양해 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는 미얀마 슈웬 만 육군참모총장(앉아있는 인물 중 왼쪽)과 김격식 당시 인민군 총참모장(앉아있는 인물 중 오른쪽). <출처=유용원의 군사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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