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관영언론 “北강남호 정보 없어”

미얀마 관영 언론은 미 구축함의 추적을 받고 있는 북한 선박 강남호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고 24일 밝혔다.

미얀마 관영 언론은 “8천t의 쌀을 실은 북한 화물선 두만강호가 오는 27일께 미얀마에 도착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하지만 강남호에 대한 정보는 없다고 말했다.

미얀마 관영 언론은 강남호가 미얀마로 향하고 있다고 외국 언론이 보도하고 있지만 강남호에 대한 정보가 없다고 덧붙였다.

지난 17일 북한 남포항을 출발한 강남호는 금수물자로 의심되는 화물을 선적한 채 미얀마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 해군 구축함 존 매케인호의 추적을 받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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