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4총사 LPG 북한서 공연…남성들 녹인다

미스코리아와 슈퍼 모델 등으로 구성된 미녀 그룹 LPG가 북한에 간다.

LPG는 이달 21부터 23일까지 북한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게임대회인 ‘스페셜포스 금강산 스페셜 파티’에서 축하가수로 초대받아 처음으로 북한을 방문하게 된 것.

이에 따라 LPG는 오는 22일 강원도 구선봉 남측 출입국사무소를 통해 입북할 예정이며 온정각에 도착해 바로 게임대회가 열리는 금강산 문화회관에서 3~4곡을 부르는 특별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들은 다음날인 23일 금강산 인근지역 관광을 즐길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LPG의 리더인 한영은 “휴대폰 지참도 불가능하는 등 세심히 알아야할 사항들이 많다”면서 “사실 멤버 모두 약간 얼굴이 상기돼 있는 분위기며, 북한 지역에서 우리의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막상 피부로 잘 느껴지지 않는다”며 첫 방북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스페셜포스 금강산 스페셜 파티’는 선수 및 초청유저, 응원단 등 총 2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며 4차 마스터리그 결승전, MTG(마니아 톱 게이머)배 리그전이 치러진다. 게임전문 케이블채널인 온게임넷을 통해 전과정이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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