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북 수출허가제 부활

미국 정부는 26일 식량과 의약품 등 극히 제한적인 인도주의적 물품 외에 사실상 모든 상품의 대북 수출과 재수출에 대한 허가제를 부활함으로써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에 따른 제재를 단행했다.

미 상무부는 또 제트스키와 귀금속은 물론 만년필과 악기 등의 대북 수출을 금지한다고 이날짜 관보에 게재함으로써 사치품 금수조치도 공식 발효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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