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타폰, 하나원 방문

방한 중인 비팃 문타폰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15일 오전 탈북자 초기 정착 교육기관인 하나원을 방문했다.

문타폰 보고관은 이날 오전 경기도에 위치한 하나원에 도착, 현황 브리핑을 들은 뒤 숙소와 교육시설 등을 돌아보고 교육생들과 면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의 하나원 방문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날 최근 입국자 중심으로 하나원 교육생을 면담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며 탈북자들의 상황에 깊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방한한 문타폰 보고관은 18일까지 머물며 외교통상부 등의 북한 인권 담당 당국자와 북한 인권에 관심있는 주한 대사관 관계자 등을 만나 탈북자, 식량 지원, 납북자 문제 등 여러 분야의 정보를 수집할 계획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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