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타폰 “차기 韓정부에서 北인권 부각될 것”

“한국 정부와 국민들의 협력 및 환대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한국을 방문한 비팃 문타폰 유엔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24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끝으로 5박 6일간 방한일정을 마쳤다.

문타폰 특별보고관은 “한국 정부의 관료, 국회의원, NGO 및 새터민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며 “차기 한국정부에서는 북한인권문제가 부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태국 출라롱코른대학 법학교수였던 문타폰 특별보고관은 유엔인권위원회의 북한인권결의안에 따라 2004년 초대 북한인권특별보고관에 임명됐으며, 북한의 인권상황이 한국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지난 19일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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