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타폰 유엔 北 인권보고관, 통일부 방문

비팃 문타폰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27일 통일부를 방문, 북한인권 문제에 대해 논의한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문타폰 보고관은 이날 오후 통일부를 방문, 당국자와 만나 이산가족, 납북자, 탈북자 문제 등 북한인권과 관련한 사안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듣고 상호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통일부 관계자는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북한인권 상황에 대한 자료조사차 매년 한두번씩 방한하곤 한다”며 “문타폰 보고관은 26∼31일 방한해 정부 당국자와 북한인권단체 관계자, 탈북자들을 만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통일부는 이와 별도로 이날 오후 고팔란 발라고팔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 북한사무소 대표와 정책 간담회를 갖고 북한의 전반적 경제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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