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장, 이임 리빈 대사 접견

열린우리당 문희상(文喜相) 의장은 27일 오후 영등포당사에서 내달 중순 이임하는 리빈(李濱) 주한 중국대사와 면담한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4년간 한중 관계 발전을 위해 힘써온 리 대사의 노고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양국간 협력의 가교가 되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문 의장은 또한 베이징(北京)에서 열리고 있는 제4차 6자 회담을 주제로 환담하면서 중국이 북핵문제 해결 등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문제 등을 풀어나가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을 주문할 것으로 알려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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