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경제대표단 등 평양 도착

몽골 통상산업부 차관을 단장으로 한 몽골 정부 경제대표단이 20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밝혔다.

이날 비행장에는 리명산 무역성 부상과 평양 주재 몽골 대사가 나와 대표단을 맞았다.

중앙통신은 대표단의 방북 목적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북한과 몽골은 지난해 12월 나차긴 바가반디 몽골 대통령의 방북 당시 ’경제.무 역 및 과학기술협의위원회’ 창설에 관한 협정과 정부간 무역협정을 체결했으며 올해 1월에는 북한 정부 경제대표단이 몽골을 방문해 이 협의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또 이날 평양에는 중화전국총공회(중국 노동조합의 전국 조직) 대표단과 빅토르 옐리세예프 단장이 인솔하는 러시아 국립아카데미야 내무성 협주단도 도착했다고 중앙통신은 덧붙였다.

중국 총공회 대표단은 김영도 조선직업총동맹 부위원장과 우둥허(武東和) 중국 대사가 맞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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