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여러겹 주름진 김정은…손엔 담배들고 현지지도

북한 김정은이 과학자 주택단지인 평양 위성과학자거리 건설현장과 능라도 5월1일 경기장 개보수 현장을 현지지도 했다고 노동신문이 20일 전했다.

5월1일 경기장 현지지도에서 환화게 웃는 김정은의 목은 여러 겹의 주름이 져 살이 더 찐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이 위성과학자거리 건설현장에서 손가락을 가리키며 무언가를 지시하고, 군·당 간부들은 수첩을 들고 김정은의 말을 적고 있다.

김정은이 위성과학자거리 건설현장에서 오른손에 담배를 들고 현지지도를 하고 있는 모습. 군·당 간부들이 수첩을 들고 김정은의 말을 적고 있다.

건설 중인 평양의 위성과학자거리. 사진 왼쪽 하단의 공원에는 나무를 잘 가꾼 모습이 보인다. 그러나 사진 오른쪽 상단에 보이는 산은 헐벗은 모습으로 흙이 노출되어 있다.  

한편 현지지도에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노동당 비서, 한광상 당 재정경리부장, 마원춘 국방위원회 설계국장, 군 중장인 김정관 인민무력부 부부장 등이 함께했다. /사진=노동신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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