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구미 영화제작 美감독, 내주 日서 홍보활동

요코타 메구미의 납치 사건을 다룬 미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오는 11월 일본 개봉을 앞두고 감독이 다음주 일본을 방문,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들어간다.

영화 ’납치: 요코다 메구미 이야기’를 공동으로 만든 크리스 셰리던과 패티 킴은 10월 3일 일본에 도착한 뒤 요코다(납치 당시 13세)의 42번째 생일인 5일 시사회를 열 예정이다.

또 영화에 출연하기도 한 메구미의 부모인 시게루 및 사키에와 함께 기자회견도 열 예정이다.

오는 11월 25일 도쿄 시부야의 ’시네마 가가’에서 시작돼 일본 전역으로 확대 상영될 예정인 이 영화는 90분물로 요코다 가족의 눈을 통해 납치 피해자들의 고통을 다루고 있다.

이 영화는 올초 미국 유타주의 슬램댄스 영화제 및 미국 네브래스카주의 오마하 영화제에서 각각 관객상을, 샌프란시스코 국제 영화제에서는 최고 다큐멘터리상을 받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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