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사는데도 등급이?

▲ 강원도 고성 주민들이 식량공급소에서 쌀을 분배받고 있는 모습

● 남북한 대표들은 22일 제네바 유엔 군축회의(CD) 참가국 대표들에게 제4차 6자회담의 성과를 설명. 박인국 주(駐) 제네바 한국 대표부 차석대사는 이날 CD전체회의에서 행한 발언을 통해 한국 정부는 이번 6자회담에서 채택한 공동성명이 한반도의 비핵확산을 위한 실질적 성과를 도출할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혀(연합)

– ‘시간끌기’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은 못하시나?

● 정동영(鄭東泳) 통일부 장관은 22일 6자회담 공동성명에 나온 핵 `포기’ 표현이 `폐기’보다 모호하다는 지적과 관련, “(핵무기와 핵계획을) 모두 없앤다는 데 각측이 이해했고 없애겠다는 것에 대해서는 북측도 동의했다”고 밝혔혀(연합)

– 그 말을 믿나? 김정일을 아직도 몰라?

● 중국 지린(吉林)성 훈춘시의 2개 기업이 북한 나선시 인민위원회 경제협력회사와 공동으로 나진항 2개 부두의 50년 운영권을 따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22일 보도(연합)

– 열릴 듯 하면서도 닫혀있는 북한…

●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최근 외무성에 조지 부시 대통령 등 미국 최고위층 인사들의 방북을 적극 성사시키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져(연합)

– 또다시 떠오르는 담판외교.

●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대사 지명자는 22일(현지시간) 한국에 부임하면 북핵 검증체제 구축과 북한 인권문제 개선에 주력하겠다고 밝혀(경향)

– ‘북한인권개선’ 말씀하시면 남한정부에서 싫어한답니다.

● 남한이 차관형식으로 북한에 제공하는 쌀이 북한에서 상대적으로 ‘배부른 지역’인 평양에 많이 배분되는 등 편중현상이 심한 것으로 드러나(연합)

– 먹고사는데도 등급이 있나?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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