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련 외무장관, 17-19일 북한 방문

시예드 하미드 알바르 말레이시아 외무장관이 17일부터 19일까지 북한을 공식방문한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쿠알라룸푸르발로 15일 보도했다.

말레이시아 외무부는 시예드 하미드 장관의 이번 북한 방문이 두 나라간의 관계를 더욱 밀접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북한 공식 방문은 지난 2001년에 이어 두번째다.

말레이시아 외무부는 시예드 하미드 장관의 방북이 “북한의 상황을 직접 보고 한반도의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노력에 대한 말레이시아의 지지를 거듭 밝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예드 하미드 장관은 북한 방문에 이어 20일부터 이틀동안 처음으로 몽골을 방문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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