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聯 외무 “北 6자회담 속히 복귀해야”

말레이시아가 6일 북한의 조속한 6자회담 복귀와 “모든 현안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말레이시아 아니파 아만 외무장관은 이날 코타키나발루에서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회담을 하고 북핵 문제를 논의한 뒤 성명에서 “우리는 북한이 하루속히 6자 회담에 복귀해 협상을 재개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말레이시아는 6자 회담이 모든 현안을 평화적으로 풀 수 있는 최상의 틀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말레이시아는 비교적 북한과 가까운 관계에 있다.


남북한과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가 참여하는 6자 회담은 11개월 전 북한이 회담을 거부한 뒤 교착상태가 계속되고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