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항서 대북 지원쌀 선적

북한으로 지원하는 대북 지원쌀 5천t이 28일 마산항에서 선적을 시작했다.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은 남북한간 경제교류 협력사업으로 합의된 대북 쌀 지원계획에 따라 올해 대북쌀 지원량 5천t을 마산항 서항부두에서 본격적인 선적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남북 경협시 합의된 국내 항만을 통한 해상수송 대북쌀 지원량은 총 15만t이며 이 가운데 마산, 진주, 통영 등 경남지역 도정공장에서 가공한 물량은 7%인 1만500t 규모로 여수항과 마산항에서 각각 선적해 내달 3일 출항, 북한 원산항으로 수송하게 된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