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슨 “訪北 북핵문제 해결에 도움 기대”

미국 뉴멕시코 주정부는 4일 “빌 리처드슨 주지사는 이번 방북이 북핵 6자회담 과정에서 미국정부가 거둔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진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뉴멕시코 주정부는 이날 백악관이 리처드슨 주지사의 방북을 공식 발표한 뒤, 길버트 갈레고스 대변인 명의로 된 성명을 통해 “리처드슨 주지사는 앤소니 프린시피 전 보훈부 장관과 함께 미군 유해 인도를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한 양당 대표단을 인솔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주정부는 또 지난 2005년 10월 리처드슨 주지사 방북 당시 수행했던 북한 전문가 토니 남궁박사도 방북 대표단 일원으로 함께 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