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오싱-라이스 전화통화…북핵 논의

리자오싱(李肇星) 중국 외교부장은 8일 새벽(베이징 현지시간)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북핵 6자회담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라이스 장관이 전화를 걸어 이뤄진 통화에서 양측은 대만문제와 국제기구 협상에서의 양국간 협조문제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신화는 전했다.

신화는 그러나 이들 현안에 대해 쌍방이 어떤 의견을 제시했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두 장관은 앞서 지난달 12일에도 전화통화를 갖고 6자회담 조기 개최방안을 포함한 한반도 핵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베이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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