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설주, 김정일 생일 참배 올해도 불참…무슨 일?

북한 김정은이 김정일의 생일 73돌을 맞아 16일 0시 군 간부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노동신문이 이날 전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입상에 김정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됐다”며 군 간부들의 거수경례 참배 모습과 깊이 허리 굽혀 참배하는 김정은의 사진을 공개했다.



▲북한 김정은이 아버지 김정일생일 73돌을 맞아 16일 0시 금수산태양궁전에서 허리굽혀 참배했다고 노동신문이 전했다.▲사진=노동신문 캡처

그러면서 신문은 김정은이 김정일의 훈장보존실, 울음 홀, 사적승용차와 전동차, 배 열차보존실을 돌아보면서 참가자들과 함께 김일성, 김정일의 입상 앞에서 경의를 표시했다고 소개했다.

이날 참배는 황병서 군총정치국장,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리영길 총참모장, 김원홍 국가안전보위부장, 서홍찬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 김춘삼 작전국장, 박영식 총정치국 조직부국장, 렴철성 총정치국 선전부국장이 동행했다.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와 여동생 김여정은 지난해처럼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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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경제 IT 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