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코프 “장관급 6자회담 논의 아직 이르다”

러시아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알렉산드르 로슈코프 외무차관은 18일 6자회담을 장관급 회담으로 격상시키는 문제를 논의하기는 아직 이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로슈코프 외무차관은 이날 베이징에서 기자들에게 “이번 회담은 긍정적인 결과를 평가하거나 특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지금까지 새로운 수준에서 협상을 진행할 긍정적인 변화는 없다”고 말했다.

러시아 대표단은 “공정한 조정자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회담의 성공을 바라지만 그 과정이 복잡하다”고 로슈코프 차관은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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