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즈펠드, 북핵 유엔안보리 상정 일축

도널드 럼즈펠드 미국 국방장관은 6일 6자회담을 통한 북한 핵문제 해결방침을 재확인하면서 일각에서 제기된 북핵문제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정 가능성을 일축했다.

럼즈펠드 장관은 이날 태국 방콕에서 만난 기자들에게 미국 정부는 이제까지 6자회담을 추진해 왔고 지금도 마찬가지라면서 미국의 대북정책에 어떠한 변화도 없다고 밝혔다.

그는 북핵문제의 유엔 안보리 상정문제에 대해 “논의가 없었다”면서 이에 대해서는 자신을 비롯, 조지 부시 대통령과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이 이미 얘기를 나눴으며 모두 같은 말을 했었다고 강조했다./방콕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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