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6자회담 대표, 18일 남북 접촉

러시아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알렉산드르 알렉세예프 외무차관은 18일 모스크바에서 박의춘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와 만나 다음주 예정된 6자회담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러시아 외무부가 밝혔다.

외무부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회동은 박 대사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러시아-북한간 양자관계를 비롯해 6자회담 전망을 포함한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한 논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지난 17일 모스크바에 도착한 송민순 외교통상부 차관보도 이날 오전(현지시간) 알렉세예프 차관과 만나 6자회담 형식과 내용, 기간 등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모스크바=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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