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이란 핵문제, 6자회담처럼 풀어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이란 핵문제를 푸는데는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과 같은 외교적 방법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고 지난 11일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양국 외무.국방장관 회담후 기자회견에서 이란 핵문제 해결에는 힘이 아닌 외교적 수단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6자회담의 긍정적인 결과를 유사한 사례로 언급했다.

그는 또 이란 핵문제를 푸는데 러시아와 프랑스 간 이견이 없으며 평화적 핵이용 분야에 대한 이란의 관심을 고려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모스크바=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