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외무 “북핵위기 막기 위해 모든 조치 취해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6일 북한 핵실험 위협과 관련해 위기를 막기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및 독일과 이란 핵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날 런던을 방문한 라브로프 장관은 “우리는 북한의 핵실험 계획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그런 계획이 순전히 선언으로 끝나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핵실험) 계획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핵실험을 실행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북한 정부에 설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런던=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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