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외무장관, 내년 북한 방문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내년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러시아 외무부 관계자가 15일 밝혔다.

안드레이 네스테렌코 러 외무부 대변인은 모스크바에서 열린 북한 관계자와의 회담이 끝난 뒤 라브로프 장관이 내년 북한을 방문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정확한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다.

전날 라브로프 장관은 러시아를 방문한 박의춘 북한 외무상과 양자회담을 갖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북한 정부는 이번 주부터 영변 핵시설에 대한 국제 감시단의 사찰 활동을 다시 허용했으며 핵 시설 불능화 작업을 재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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