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외무부 “실질 조치에 환영”

러시아 외무부는 27일 북한이 영변 핵 시설 내 원자로 냉각탑을 폭파한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표명했다.

6자회담 당사국이기도 한 러시아는 성명에서 “우리는 이번 조치를 환영하며 한반도 비핵화 실현이라는 궁극적 목표 달성을 위한 첫 실질적 조치 중 하나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앞서 신화통신은 이날 오후 5시 5분께(한국시간) 북한 핵 문제의 상징인 영변 원자로 냉각탑을 폭파했다고 평양발로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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