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상원의장, 北초청으로 공식 방북”

세르게이 미로노프 러시아 연방의회(상원) 의장이 북한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의 초청으로 공식 방북한다고 ’러시아의 소리’ 방송이 러 연방의회 공보실의 발표를 인용해 21일 보도했다.

이 방송에 따르면 미로노프 의장과 최 의장은 지난 19일 모스크바에서 회담하고 양국 의회 대표단간 정기교류에 합의했으며, 미로노프 의장의 방북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미로노프 의장과 만난 자리에서 최 의장은 “양국관계를 질적으로 새로운 수준에서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미로노프 의장도 최 의장의 방러가 “양국 우호관계 발전에 무게 있는 추가적 기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방송은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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