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북핵 6자회담 1,2개월내 재개돼야’

북핵 6자회담이 향후 1,2개월내 재개돼야 할 것이라고 러시아 알렉산드르 로슈코프 외무차관이 6일 밝혔다.

러시아의 이타르 타스 통신에 따르면 로슈코프는 “현단계에서 6자 각료회담을 가질 필요가 없고, 그런 모임을 기획하는 국가도 없다”면서 “6자 수석대표 회담이 오히려 더 편리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또 “앞으로 한, 두달 내에 6자회담 대표들이 회동하는게 필요하다”면서 “지금 우리는 북핵 프로그램 폐기에 필요한 북한측 제안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로슈코프는 “미국은 북한이 자국 핵연구 기록에 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면서 “6자회담 모든 참여국들은 미국이 북한에 아주 높은 기준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북한 관련 정보를 집중 검토할 생각”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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