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북핵 6자회담 낙관적 전망

러시아는 18일 재개될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 전망에 대해 조심스런 낙관적 견해를 갖고 있다고 미하일 카미닌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이 16일 밝혔다.

카미닌 대변인은 또 “베이징에서 재개되는 이번 북핵 6자회담이 매우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열릴 것”이라면서 “북한이 유엔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건설적인 협력을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그는 “북핵문제 해결이 순탄하게 진행돼 가고 있다”면서 “IAEA 검증감시단이 현재 영변에 있고, 북한이 영변 원자로 가동 중단을 확인했으며 이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강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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